
최근 Y-STAR <궁금타>는 스타들의 습관으로 스타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윤아의 심리상태는 불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리분석 전문가는 손가락을 깨무는 윤아의 습관에 대해 “지금 상황이 불확실하거나 위축되어 있는 심리가 드러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장원은 “최고의 자리를 지켜야 해서 그런가보다”며 “윤아 씨는 항상 최고다”고 격려했다.
윤아 심리상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심리상태 우울하다”, “윤아 심리상태도 놀랍다”, “윤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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