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상주시 내서면에는 잘 익은 주황빛 달콤한 곶감이 주렁주렁,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높은 일교차와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건조돼 예년에 비해 당도가 높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1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설명절을 맞아 최고의 선물로 인기가 높은 상주곶감을 내서면 곶감작목반과의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이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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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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