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어린 시절 "꽉 깨물어 주고 싶네"
민아 어린 시절 "꽉 깨물어 주고 싶네"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3-01-31 19:08
  • 승인 2013.01.31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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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민아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어릴 때부터 배를 좋아했구나 나 나중에 면허 따면 운전 잘 할거 같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게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자동차 놀이기구인 범퍼카를 타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참외를 먹고 있는 듯한 깜찍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민아 어린 시절 사진에 네티즌들은 “민아 어린 시절 사진보니 지금이랑 똑같네”, “민아 어린 시절 너무 꽉 깨물어주고 싶다”는 반응이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오는 2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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