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복수녀로 변신한 서우(강이경 역)는 최근 섬뜩하면서도 살벌한 표정을 담은 ‘안면 연기’를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우는 극중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하다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치며 고비를 맞았지만 최근 모든 갈등과 오해를 풀고 난 뒤 더욱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서우는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심정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안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서우 안면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우 안면 연기 대박이다”, “서우 안면 연기 소름끼쳐”, “서우 안면 연기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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