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초췌한 모습 ‘안타까워~’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초췌한 모습 ‘안타까워~’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3-01-31 14:46
  • 승인 2013.01.31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사진출처=지드래곤 트위터>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가 공개됐다.

빅뱅 지드래곤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스케줄 끝~ 다크서클이 늘어만 간다. 얼른 자야겠어. 모두 굿밤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스케줄을 모두 마친 후 피곤한 모습이 역력하다. 특히 눈 밑으로 내려온 다크서클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안타깝네”,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얼마나 피곤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