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목욕한 개 ‘물에 빠진 생쥐는 옛말?’
괜히 목욕한 개 ‘물에 빠진 생쥐는 옛말?’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3-01-31 10:01
  • 승인 2013.01.31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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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목욕한 개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괜히 목욕한 개 ‘물에 빠진 생쥐는 옛말?’

괜히 목욕한 개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괜히 목욕한 개’라는 키워드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베리안 허스키로 추정되는 한 개가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목욕하기 전 위풍당당할 듯한 모습과는 반대로 물에 빠진 생쥐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괜히 목욕한 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히 목욕한 개 너무 귀엽다”, “괜히 목욕한 개 위엄이 사라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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