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흔한 낚시 예쁘단 말 들으려고 괜히…’
여자들의 흔한 낚시 예쁘단 말 들으려고 괜히…’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3-01-30 13:17
  • 승인 2013.01.30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자들의 흔한 낚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여자들의 흔한 낚시’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의 흔한 낚시’라는 제목의 만화가 게재됐다.

공개된 ‘여자들의 흔한 낚시’ 속에 등장하는 여성은 꾸미지 않은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껏 멋을 낸 뒤 자신의 모습을 찍어 SNS에 공개한다. 이후 ‘저 못생겼죠?’라는 질문을 던진 뒤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고 있다.

특히 “저 못생겼죠?”라는 질문을 던지며 네티즌로부터 “누가 그래요?” “사랑합니다” “예뻐요” “여신입니다”라는 대답을 들으면서 즐거워한다.

여자들의 흔한 낚시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들의 흔한 낚시, 왜 그럴까?” “여자들의 흔한 낚시, 저런 사람 많은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