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의 흔한 낚시’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의 흔한 낚시’라는 제목의 만화가 게재됐다.
공개된 ‘여자들의 흔한 낚시’ 속에 등장하는 여성은 꾸미지 않은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껏 멋을 낸 뒤 자신의 모습을 찍어 SNS에 공개한다. 이후 ‘저 못생겼죠?’라는 질문을 던진 뒤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고 있다.
특히 “저 못생겼죠?”라는 질문을 던지며 네티즌로부터 “누가 그래요?” “사랑합니다” “예뻐요” “여신입니다”라는 대답을 들으면서 즐거워한다.
여자들의 흔한 낚시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들의 흔한 낚시, 왜 그럴까?” “여자들의 흔한 낚시, 저런 사람 많은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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