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섭게 게으른 운전자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무섭게 게으른 운전자의 겁없는 운전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유리에 눈이 가득 쌓인 채 질주하는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문제의 차량 속도는 시속 110km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섭게 게으른 운전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섭게 게으른 운전자 진짜 너무하다", "무섭게 게으른 운전자 저러다 사고나면 어쩌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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