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이 모성애를 자극시키는 흑백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소속사 측이 공개한 화보는 오는 29일 창간되는 FNC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he FNC’에 실릴 화보 중 일부다.

공개된 화보 속 이정신은 아련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매력적인 옆 라인이 돋보이는 클로즈업과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전신사진에서 전문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 느껴진다.

화보 촬영과 패션 쇼 출연에 관심이 많은 이정신은 이번 촬영을 통해 모델의 잠재된 끼를 과시하며 아련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정신은 현재 인기리 방영 중인 주말 드라마 KBS 2TV ‘내 딸 서영이’에서 ‘강성재’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며 국민 막내아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정신의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흑백 화보는 29일 창간되는 ‘the FNC’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