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손글씨 화제! 아기자기한 종영 소감 ‘눈길’
신소율 손글씨 화제! 아기자기한 종영 소감 ‘눈길’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3-01-28 09:43
  • 승인 2013.01.28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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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율 손글씨 <사진출처=신소율 트위터>
신소율 손글씨가 화제다.

배우 신소율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 회 서운해요.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끝까지 본방사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극중 최아정의 사원증을 든 채 손글씨로 종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신소율은 “‘청담동 앨리스’ 막방. 아정이 안녕.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Ps 세경아 벌써 그리워”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소율 손글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손글씨 너무 귀여워”, “신소율 손글씨 아기자기하네”, “신소율 손글씨 특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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