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사진 속에는 아들의 꾸민 장난감 방 모습이 담겨있는데, 각종 장난감 총이 벽면 가득 쌓여있다. 다양한 종류와 방대한 수량의 무기들은 벙커를 연상시켜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아들 군인해야겠다”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뭐하는 애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