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일침 “악플러, 조금 더 성숙해지길”
이정재 일침 “악플러, 조금 더 성숙해지길”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3-01-27 00:09
  • 승인 2013.01.27 0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정재 일침 <사진=MBC 방송화면>
이정재 일침 방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이정재가 자신의 친구 정우성을 언급하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재는 “정우성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것을 봤냐?”는 리포터 정슬기의 질문에 “봤다. 아주 멋있는 모습 잘 보여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정우성과 이지아가 지금도 만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성숙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이정재 일침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재 일침, 당연한 말이다”, “이정재 일침, 친구끼리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