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 오면 난감한 낙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비 오면 난감한 낙서 사진에는 먼지가 쌓인 트럭 뒤에 그려진 낙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비가오면 전부 지워질 것으로 보여 ‘비 오면 난감한 낙서’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비 오면 난감한 낙서’에 네티즌들은 “비 오면 난감한 낙서, 너무 웃기다” “비 오면 난감한 낙서, 예술인데 저 정도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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