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임신설, “심한 입덧으로 공식 활동 중단”
안젤리나 졸리 임신설, “심한 입덧으로 공식 활동 중단”
  • 정시내 기자
  • 입력 2013-01-25 16:13
  • 승인 2013.01.25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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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스타 안젤리나 졸리 임신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7번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각) 엔터테인먼트와이즈닷컴을 비롯한 외국 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지 않는 것은 입덧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스타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졸리가 아침마다 입덧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며 “현재 졸리는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있으며, 새로운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두사람은 출산과 입양을 통해 매독스, 팍스 티엔, 녹스 레온, 자하라,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 비비엔 마셸린 등 슬하 총 6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측은 이번 임신 루머에 대해 공식적인 확답을 하지 않은 상태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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