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상에는 ‘두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바하마제도의 엘류세라 섬의 모습으로 해당 지점은 카리브해와 대서양의 경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쪽은 새파란 색상을 띄는 한편 다른 한 쪽은 짙은 파란 빛을 띄고 있어 눈길을 자아낸다.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신기하다”, “두 바다가 만나는 곳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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