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멤버 허가윤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투윤의 ‘24/7’의 안무 연습 덕분에 8kg이 빠졌다”고 말했다.
허가윤은 “한 번 춤을 추고 나면 온 몸에 땀이 난다”면서 “포미닛 안무는 쉬웠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미닛 멤버 허가윤과 전지윤은 투윤으로 유닛 활동 중이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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