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조이앤컨텐츠그룹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제작 및 감독,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성룡이 내달 18일과 19일 양일간 내한을 확정하고 공식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 인터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영화에 함께 출연한 권상우 역시 내한 일정에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룡 2월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룡 2월 내한 기대된다”, “성룡 2월 내한 어서 한국에 오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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