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너무해요 엄마'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너무해요 엄마'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3-01-23 00:41
  • 승인 2013.01.23 0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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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이라는 게시물 속에는 글쓴이가 엄마와 카톡을 주고 받은 화면을 갈무한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가 케익사진을 보내자 글쓴이는 "왠케잌이래??/span>?"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엄마는 "생일 미리 축하"라며 했고 글쓴이가 "ㅋㅋㅋ 미리감사!"라는 대답을하자 엄마는 "잌??/span> 우리가 먹음 " 이라고 배신을 저질렀다.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 너무 여우셔"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생인인데 먹지도 못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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