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홍대 런닝맨 포착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1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목격담과 사진이 연이어 공개됐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배우 황정민이 ‘런닝맨’을 촬영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가 ‘런닝맨’ 특유의 유니폼을 입고있는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또 황정민은 자신의 이름표가 붙은 점퍼를 입고 있다.
현아 홍대 런닝맨 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홍대 런닝맨 포착, 꼭 방송봐야겠다” “현아 홍대 런닝맨 포착, 뭘 입어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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