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사진이 화제다.
빅토리아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노란병아리로 변신~^^가끔씩 튀는 색깔의상 입어도 괜찮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사진 속 빅토리아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의 노란색 의상은 병아리를 떠올리게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병아리보다 귀여워”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뭘 해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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