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상에는 ‘민망한 하이파이브’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제목 그대로 민망한 하이파이브 순간을 담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 남성의 하이파이브 요청에 응하려던 찰나에 해당 하이파이브가 본인을 향한 것이 아니었다던지, 하이파이브와 악수가 엇갈리는 등 다양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민망한 하이파이브 순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망한 하이파이브 순간, 진짜 당황했을듯”, “민망한 하이파이브 보는 내가 다 민망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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