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NE1 멤버 산다라박 서른살 셀카 사진이 화제다.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미투데이에 "YG공식 미투에서 입수한 레어템 2탄! 상큼한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다라(산다라 박). 사진 속에서 달옹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라며 "1 입풀기, 2 귀요미? 힌트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이었다는 프로다운 그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해 입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을 과시한 채 한 손으로 볼을 잡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 서른살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서른살 셀카 너무 귀엽다", "산다라박 서른살 셀카 사진이라고는 안 믿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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