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가수 이하이가 다정한 커플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드래곤과 이하이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음원부문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골든디스크 음원부문 시상식에서 지드래곤은 본상을 비롯해 4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이하이는 신인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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