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데뷔전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 ‘조금 낯설어…’
이보영 데뷔전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 ‘조금 낯설어…’
  • 정시내 기자
  • 입력 2013-01-17 15:57
  • 승인 2013.01.17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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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보영 데뷔전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보영 데뷔전 22살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2살 이보영’이란 제목으로 방송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보영이 과거 서울여대 재학 시절 MBC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방송화면이 담겨있다. 

이보영은 2005년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방송에 출연했다.

특히 이보영은 여자 3번으로 출연해 남성 참가자와 커플이 맺어져 이목을 모았다.

이보영 데뷔전 ‘사랑의 스튜디오’ 캡처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 더 예쁘네요”, “이보영 과거 색 다르네요”, “이보영 과거사진 조금 낯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보영은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주인공 이서영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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