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서툰 솜씨지만 아빠 입은 ‘활짝~’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서툰 솜씨지만 아빠 입은 ‘활짝~’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3-01-17 15:42
  • 승인 2013.01.17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사진은 한 외국 남성이 도시락 통에 든 식빵을 펼쳐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식빵에는 잼이 극히 소량 발라져 있지만,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라 훈훈함을 자아낸다.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을 접한 네티즌들은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귀엽네”,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보기만 해도 흐뭇”,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서툴지만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