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이 발간한 동화책 ‘얘들아, 마법풍선 불어볼까’ 제 3편에 따르면 초등생 장래희망 1위로 운동선수가 꼽혔다.
해당 책에는 14.7%의 학생이 운동선수를 희망해 초등생 장래희망 1위로 뽑혔다고 설명돼 있다.
또 초등생 장래희망 1위인 운동선수에 이어 2위는 12.3%의 지지를 받은 교사가 차지했다.
초등생 장래희망 1위 조사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등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라니…”, “초등생 장래희망 1위 의외의 결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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