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박보영 출연 뮤직비디오 It’s over ‘15세 등급 판정’
스피드, 박보영 출연 뮤직비디오 It’s over ‘15세 등급 판정’
  • 정시내 기자
  • 입력 2013-01-15 16:41
  • 승인 2013.01.15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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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스피드 뮤직비디오 It’s over <사진출처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그룹 스피드 드라마버전 두번째 뮤직비디오 ‘잇츠오버’(It’s over)’가 15세 관람 판정을 받았다.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다룬 스피드의 뮤직비디오 1부 ‘슬픈약속’이 19세 판정을 받았다가 15세 판정을 받은 바 있어 2부 ‘It’s over(잇츠오버)’도 19세 판정을 우려했지만 다행히 15세 관람가로 결정됐다.

스피드 뮤직비디오 2부 ‘It’s over(잇츠오버)’는 15분 분량으로 긴박했던 도청 대치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았고 1부보다 더 가슴 아프고 슬픈 이야기가 담겨 보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또 뮤직비디오 2부 ‘It’s over(잇츠오버)’에서는 ‘슬픈약속’과 ‘It’s over(잇츠오버)’, ‘지독히도 가슴아픈사랑’ 3곡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스피드 뮤직비디오 2부 ‘It’s over(잇츠오버)’와 댄스버전 뮤직비디오는 15일 스피드채널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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