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게으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게으른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종 게으른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눈 쌓인 차를 치우지 않은 채 운전하는 사람이나 헬스클럽에 가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는 게으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앉아서 소변을 보거나 앉아서 불을 끄는 소방관 등의 모습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가장 게으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게으른 사진 최고만 모아 놓은 듯", "가장 게으른 사진에 웃음 터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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