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로봇 레스토랑’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레스토랑에는 20개의 로봇 종업원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로봇들은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다주거나 손님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국수 등 간단한 요리도 한다.
한편 로봇의 가격은 20만~30만 위안(약 3400만~5100만 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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