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숙은 지난 11일 첫 촬영된 JTBC ‘미라클 코리아’의 녹화 현장에 참여해 완벽 몸매를 뽐냈다.
이날 이미숙은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며 44사이즈의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탄탄한 등근육이 눈길을 끌며 여성으로서 뽐내기 힘든 몸매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미숙의 몸매가 드러난 JTBC ‘미라클 코리아’는 오는 2월 방송된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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