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한가인은 지난해 3월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현대무용을 배우고 있다며 탄츠플레이를 소개했다.
특히 180도에 달하는 다리 찢기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소한 현대무용 탄츠플레이에 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탄츠플레이 관계자는 “일반인들도 일주일에 2~3번씩 운동하면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다”면서 “헬스 등의 운동과 다르게 아름다운 신체라인과 체형 밸런스를 고려하는 신체 운동법”이라고 설명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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