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여학생 이과 여학생 ‘감수성과 호기심의 차이’
문과 여학생 이과 여학생 ‘감수성과 호기심의 차이’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3-01-09 10:31
  • 승인 2013.01.09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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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 여학생 이과 여학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문과 여학생 이과 여학생’ 게시물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과 여학생 이과 여학생’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

공개된 ‘문과 여학생 이과 여학생’ 사진에는 두 여학생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왼쪽 그림의 문과 여학생은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오른쪽 그림의 이과 여학생은 낙엽을 보고 관찰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왼쪽 여학생은 문과생이고, 오른쪽 여학생은 이과생이다”라는 설명은 그럴듯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이 ‘문과 여학생 이과 여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문과 여학생 이과 여학생, 정답이 맞는 듯” “문과 여학생 이과 여학생 실제로 저렇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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