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누가 봐도 반하겠다’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누가 봐도 반하겠다’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3-01-09 09:50
  • 승인 2013.01.09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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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SBS 방송화면>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이용규와 유하나 부부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규는 “겨울 전지훈련 때문에 공항에 갔는데, 티켓팅을 하는 창구 옆 항공사 모델 사진을 보게 됐다. 미모의 모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맥을 총동원해 유하나의 연락처를 손에 쥐게 됐다”며 “2년을 알고 지내다 교제 4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용규의 연애 시절 사연과 함께 유하나 항송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이에 네티즌들은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진짜 예쁘다”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반할만 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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