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엄마 몰래 언제 다 모은 거야!’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엄마 몰래 언제 다 모은 거야!’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3-01-05 19:35
  • 승인 2013.01.05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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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실로 추정되는 곳에 수많은 장난감이 진열돼 있다.

특히 진열장 안에는 수백 개에 이르는 장난감 총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자아낸다.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언제 저렇게 숨겨놨지?”,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정말 수준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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