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개리가드 보호 받으며… ‘월요커플 부활’
송지효, 개리가드 보호 받으며… ‘월요커플 부활’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3-01-04 17:36
  • 승인 2013.01.04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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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효 개리가드 <사진출처 = SBS ‘런닝맨’>
리쌍 멤버 개리가 ‘개리가드’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개리는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보디가드를 넘어선 개리가드로 등극했다.

이날 녹화는 신년특집으로 배우 최지우와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이종현, 비스트의 이기광, 가수 쌈디가 참여해 ‘여왕 피구’로 대결을 펼쳤다.

이들이 대결을 펼친 ‘여왕 피구’는 각 팀의 여자 멤버인 최지우와 송지효를 보호하는 경기로 런닝맨 멤버와 게스트들은 치열한 승부를 겨룬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개리는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송지효를 보호해 ‘개리가드’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

한편 송지효가 개리가드의 보호를 받는 ‘런닝맨’은 오는 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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