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와 열애 중인 김태희가 가족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김태희 측근의 말을 빌어 “김태희가 아버지 생신을 맞아 가족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또 “김태희가 최근 아버지의 생신을 맞이해 잔치 겸 가족여행을 떠났다”며 “해외로 조용히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희 가족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와 열애 인정 후 여행이라니 부담 됐나”, “가족여행일 뿐이다, “맘 편히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최근 가수 비와 교제를 인정했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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