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게임 ‘모두의 게임’ 실사판이 나타났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두의 게임 실사판’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모두의 게임 실사판 영상 속에는 여학생 두 명이 ‘모두의 게임’ 중 색종이의 색깔을 동일하게 맞추는 게임을 흉내 내고 있다. 이들은 특히 게임 속 배경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게임 실사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두의 게임 실사판 둘 다 귀엽다”, “모두의 게임 실사판, 역시 학생들의 창의력은 대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