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렙과 초보 실사판’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만렙과 초보 실사판’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만렙과 초보 실사판’은 영화 ‘반지의 제왕’의 감독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마법사 두 명이 숲을 거닐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만렙과 초보 실사판’은 이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실사판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 것(WORLD OF WARCRAFT - Two level 85 wiazrds and n00b)’이라고 설명했다. 최대 레벨 마법사와 초보 마법사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만렙과 초보 실사판’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렙과 초보 실사판, 기발한 아이디어!” “만렙과 초보 실사판, 감독은 무슨 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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