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출신 방송인 강예진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강예진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오랜만에 하려니 어색하고 예전보다 더 힘들겠지만 열심히 할 테니까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진은 블랙 스키니진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한쪽 손을 허리에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에 반전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진의 근황사진에 네티즌들은 “강예진 우월한 몸매 최고”, “활동 재개 축하해요”, “8등신이 따로없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진은 172cm 늘씬한 키에 8등신 몸매 소유자로 지난 2009년 ‘얼짱 치어리더’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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