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용준형 선물 ‘스코티쉬 폴드’ 전해… 애견샵이 인정한 ‘최고의 퀄리티’
구하라, 용준형 선물 ‘스코티쉬 폴드’ 전해… 애견샵이 인정한 ‘최고의 퀄리티’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12-27 11:28
  • 승인 2012.12.27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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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용준형 선물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구하라가 연인 용준형에게 선물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구하라가 용준형에게 준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애견샵 운영자의 SNS를 캡처한 사진과 구하라의 인증 사인, 또 구하라가 고양이를 안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애견샵 운영자의 SNS에는 “카라 구하라 씨가 비스트 용준형 씨 생일 선물로 예약한 스코티쉬 폴드”라며 “내가 너희를 얼마나 어렵게 구했니. 최고의 퀄리티다. 진짜로. 하라 씨 이따 봐요”라는 글이 게재돼있어 눈길을 끈다.

이로 미루어 보아 구하라는 자신의 연인 용준형의 생일을 맞아 고양이를 선물한 것으로 보여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하라 용준형 선물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용준형에게 대단한 선물 한 듯”, “구하라 용준형 잘 사귀고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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