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Tonight 37.2'c”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아걸 콘서트 의상을 입고 힙합 전사로 변신한 나르샤 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르샤는 블랙 바디수트와 선글라스로 섹시미를 더한 반면, 가인은 노란색 레게 가발을 쓴 채 힙합 전사로 변신한 모습이다.
앞서 브아걸은 24일부터 이틀간 걸그룹 최초로 19금 ‘Tonight 37.2'c’ 콘서트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나르샤 가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르샤 가인 파격 변신인데?”, “나르샤 가인 너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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