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최고 셀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우주 최고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계정으로 올라온 것으로 일본의 우주 비행사 호시데 아키가 다국적 우주 정거장 건설을 위해 6시간 반 가량 우주를 유영하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무중력 상태에서 우주복을 착용한 채 셔터를 눌러 셀카를 찍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
우주 최고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셀카 각도를 아는 우주 비행사”, “정말 우주 최고의 셀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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