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번역기로 배운 한글’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번역기로 배운 한글’ 사진 속에는 외국에 설치된 한글 안내판이 찍혀 있다. 특히 ‘택시 타’ ‘버스 타’ 등 황당한 번역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번역기로 배운 한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번역기의 폐해군”, “번역기로 배운 한글이라니.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