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한우 판매 직거래장터 개설
서울경찰청, 한우 판매 직거래장터 개설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12-21 17:11
  • 승인 2012.12.21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서울경찰청과 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1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 위치한 서울청사 동문 주차장에서 ‘쇠고기 판매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쇠고기 직거래장터’는 최근 소 값 폭락 및 사료 값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우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 농촌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판 서울청장은 “앞으로도 농촌살리기를 비롯, 도시와 농촌간 상생을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