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엠카운드다운’은 지난 20일 공식 트위터에 “카페인보다 중독성 있는 이 남자의 매력을 어찌할꼬! 저랑 같이 헬스장 다니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양요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자 연예인보다 작은 얼굴과 소두(小頭)로 알려진 별명답게 170cm 가량의 키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비율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요섭 비율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양요섭 비율은 아무도 못 말려”, “양요섭 비율 사례를 보니 역시 비율의 완성은 얼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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