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회 A 어워즈 시상식에서 진행을 맡아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무대에 오른 박은지는 가슴이 패인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좌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검정색 킬힐을 매치한 박은지는 걸을 때마다 드러나는 매끈한 각선미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은지 레드 드레스를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레드 드레스 너무 예쁘다”, “박은지 레드 드레스 잘 어울리네”, “이런 섹시한 매력이 있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