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착시드레스, 파격 누드톤 의상 ‘고혹미 발산’
이보영 착시드레스, 파격 누드톤 의상 ‘고혹미 발산’
  • 정시내 기자
  • 입력 2012-12-20 18:00
  • 승인 2012.12.20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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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보영 착시드레스 <사진출처 =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배우 이보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KBS2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호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보영은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누드 톤에 블랙의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원피스를 입고 파격 노출을 감행한 것 같은 착시드레스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보영은 2012년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가 모두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비결을 묻자 “작품을 고를 때 캐릭터가 살아있는 작품을 고르는 편”이라며 “올해 작업했던 드라마들이 운 좋게 시청률도 잘 나와줬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보영은 미래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20년 후에도 열심히 즐겁게 연기활동을 이어나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한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보영의 더 많은 이야기들과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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