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히고 싶었던 개? 갑자기 불쑥~ ‘나도 찍을래!’
사진 찍히고 싶었던 개? 갑자기 불쑥~ ‘나도 찍을래!’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2-12-20 13:53
  • 승인 2012.12.20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찍히고 싶었던 개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찍히고 싶었던 개’라 불리는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진 찍히고 싶었던 개’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찍히고 싶었던 개’ 사진 속에는 흑구 한 마리가 늠름한 자태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 우측에는 사진에 찍히고 싶은 듯 갑자기 나타난 개가 혀를 내민 채 카메라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찍히고 싶었던 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사진 찍히고 싶었던 개였나 보다”, “너무 웃겨”, “표정이 리얼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