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은 지난 17일 방송된 YTN ‘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44사이즈 몸매의 진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춤을 많이 추면 자연스레 몸을 많이 움직이게 되니까 몸매 관리가 된다”면서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박남정은 “김완선 씨는 함께 있을 때 보면 나보다도 더 먹는 것 같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기도 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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