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 뮤지션 1위 저스틴 비버 선정 ‘잘생긴 게 한 몫 했긴…’
과대평가 뮤지션 1위 저스틴 비버 선정 ‘잘생긴 게 한 몫 했긴…’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12-20 10:16
  • 승인 2012.12.20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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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대평가 뮤지션 1위 저스틴 비버 <사진출처 = 유니버설뮤직>
과대평가 뮤지션 1위로 저스틴 비버가 선정됐다.

최근 미국 빌보드는 올해 가장 과대평가 된 뮤지션을 설문조사 한 결과를 발표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과대평가 뮤지션 1위로 저스틴 비버가 득표율 21%로 1위를 차지했다.

비버의 1위 소식에 이어 마돈나와 리한나가 각각 14%와 13.7%로 뒤를 이었다.

저스틴 비버가 과대평가 뮤지션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버의 인기에 얼굴도 한 몫 했으니 과대평가 뮤지션 1위 될 만…”, “과대평가 뮤지션 1위 K-POP 가수에게도 해 보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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